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이란 관계 (문단 편집) === 20세기 === 20세기 초에 카자르 왕조가 멸망하고 [[팔레비 왕조]]가 들어선 뒤에도 양국관계는 계속 유지되었다. 독일 제국은 [[제1차 세계 대전]]이후에 몰락하고 공화정이 들어섰다. [[바이마르 공화국]]과 팔레비 왕조는 계속 수교관계를 유지했다. 바이마르 공화국이 [[나치 독일]]이 되면서 양국관계는 바뀌기 시작했고 [[제2차 세계 대전]]때에 나치 독일은 팔레비 왕조와 외교관계를 유지했다. 나치 독일은 스스로 아리아인종 우월주의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100% 아리아인 그 자체인 이란을 외교적으로 우대하지 않는 이중잣대의 추태를 드러냈다.[* [[아돌프 히틀러]]는 개인적으로 순혈 아리아인의 국가라면서 띄워주긴 했다. 하지만 그의 태도가 나치 독일의 외교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사실 아리아인종 자체가 완전 억지개념에 불과했지만. 나치 독일이 몰락한 뒤엔 양국관계가 회복되었다. [[냉전]]시절에는 팔레비 왕조와 독일간의 관계는 계속 이어졌고 협력도 자주 있었다. 하지만 70년대말에 팔레비 왕조가 몰락하고 이슬람 공화정이 들어선 뒤엔 양국은 갈등을 빚게 되었다. 1992년에 베를린의 미코노스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이란 쿠르드족 야당 정치인 4명의 암살사건과 관련해 1996년 11월에 독일 검찰이 이란측에 배후가 있다고 밝히자 이란은 반발했고 외교관계가 단절된뻔한 적이 있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412755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